울진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최근 말벌로 인한 신고건수 급증 및 안전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농촌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 대하여 각종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7월 한달간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25건이며 지난해 동기대비 약2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처럼 벌떼들의 때 이른 출현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유는 수년 째 기온이 상승하면서 말벌의 발육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가된 말벌들은 여름 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주택 등의 지붕 밑에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집 주인들이 무리하게 벌집 제거를 시도할 경우 말벌들이 상대를 집중 공격, 공격 받은 이들은 자칫 생명에 위험이 가해 지는 지경에 이르게 될 소지가 높다. 소방서 관계자는 " 말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하게 벌집제거를 시도하면 집단 벌쏘임의 우려가 있어 생명까지 위태로 있으니, 주민들은 벌집을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신속하게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황대식 객원기자 d3568@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자연이 살아숨쉬는 친환경의 고장 울진소방서에서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황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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