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이성우)는 4일 낙동강 낙단대교에서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낙동 전문수상구조대와 함께 수난사고를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낙동강과 내수면에 많은 물놀이 인파가 찾고 있고 각종 물놀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상주에서는 지난 31일 새벽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가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고, 같은 날 오후에는 외삼촌 집에 놀러왔다 낙동강에 빠진 고등학생을 낙동 전문수상구조대가 보트를 띄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 수난구조훈련은 물에 빠진 사람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구조보트 제원과 작동법, 각종 수난장비 사용법, cpr과 응급처치 등을 교육했다. 김은해 소방사는 “익수자가 발생하면 5분 이내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환자는 급속도로 저체온증,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체온유지와 기도확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만 환자를 소생시킬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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