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소방차 출동로는 생명도로라 할 만큼 중요하다. 그러나 경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교통체증 및 도로혼잡,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한 출동지연으로 화재현장 도착이 5분이상 걸리는 경우가 전체 출동건수의 11.5%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의식개선이 필요한 것으 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산소방서에서는 '소방출동로=생명로'라는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매월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지속 추진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일반 운전자들은 긴급자동차가 교차로 또는 그 부근에 접근한 때에는 교차로를 피해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해야 하고 교차로 외의 곳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진로를 양해해야하는 안전의무가 있다”며 “내 가족 그리고 내 이웃을 위한 출동임을 잊지 말고 시민들이 양보운전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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