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30일 운문전담의용소방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지 20여일째이던 8월 20일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 운문전담의용소방대에 화재출동 지령이 내려졌다. 경산소방서 상황실에서 대원들에게 휴대폰 연락 및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자 전담의용소방대원인 손철수, 송석화씨가 소방차를 직접 운전해 화재현장에 출동, 금천ㆍ매전119지역대 소방공무원과 함께 화재를 진압. 발대 이후 첫 화재진압 사례로 기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출동조가 아닌 대원들도 모두 화재현장에 출동, 전담의용소방대원으로써의 책임감이 충만해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운문지역의 안전을 책임질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훈련으로 선발대로써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 소방차량을 갖춘 전담의용소방대를 설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화재 등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의용소방대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다가 119화재출동지령이 내려지면 소방차량을 직접 운전·출동하며 소방관이 도착할 때까지 자체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된다. 화재 출동지령은 각 대원의 휴대폰에 음성과 문자 메시지로 전송된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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