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이형철)는 오는 9월 21부터 여수시 망마경기장 등 5개 시에서 펼쳐지는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해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중점점검사항으로는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전기, 가스,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실태, 자체 방화관리업무 추진실태, 관계자에 대한 자율안전고취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이며,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경기장내에서 유사시 인명대피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및 관리요령, 119신고, 소화, 피난 등 화재시 대처요령, 화재예방요령 등에 대한 관계자 소방안전교육도 소방점검시 병행 실시한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불량대상에 대해서는 시정보완명령서를 발부하여 체전 개최 전 까지 완비추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는 등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