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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서장 최이주)에서는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래시장, 백화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석절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세부추진계획으로는 9. 8부터 9.18까지 도매시장, 재래시장 등 47개소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여 비상구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단속,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등에 대하여 점검하게 된다. 또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재래시장 등 시설 특성에 맞는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이주 소방서장은 “현대화 시설을 갖추지 못한 재래시장의 경우 주변 환경여건이 미흡하다”며 “다중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신속한 대피방안을 강구하고, 명절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을 추진하겠다”고 전하였다. 송윤주 객원기자 ssong7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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