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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는 8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절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래시장이나 대형 마트,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 대한 화재안전의식을 고취한다. 특히 ▶소방 통로에 물품을 적치하거나 가판대를 펼쳐 유사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게 하거나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비상구를 폐쇄 ▶복도나 계단에 물건을 적치하여 대피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소방시설 관리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장시간 집이나 상가를 비우게 되는 경우 가스의 밸브와 중간밸브를 잠갔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콘센트를 뽑아둔다. 벌초를 하거나 성묘를 갈 땐 산소 주위에 벌집이 없는지 막대기 등으로 미리 살펴봐야 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벌에 쏘여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예초기를 이용해서 벌초를 할 땐 예초기 날이 돌에 부딪쳐 부러지거나 날아온 돌에 의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상주소방서 예방홍보담당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우리 주위에 위험한 요인이 없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재예방에 다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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