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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비응급환자 및 비긴급상황 119요청 현장에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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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15 [14:11]

경산소방서, 비응급환자 및 비긴급상황 119요청 현장에서 거절

이화순 객원기자 | 입력 : 2009/09/15 [14:11]
 
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단순 감기환자, 단순 음주자 및 단순문개방, 동물의 단순처리·포획 등 비긴급·비응급 상황에서 119구조·구급대 요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 및 구조대의 편성운영등에 관한 규칙’을 에 의거, 응급환자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현장에서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 실제로 119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보면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해 긴급환자 이송을 위한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송요청 거절 주요 내용으로 단순 치통 및 감기환자, 단순 음주자, 타박상 환자, 단순 열상, 찰과상 환자, 검진·입원목적 이송요청, 병원간 이송 및 자택 이송요청 등이다.

구조요청 거절 주요 내용으로 단순 문개방, 시설물 단순조치, 장애물단순 제거, 동물의 단순 처리·포획 및 구조, 가정폭력·절도 등 단순범죄사건, 기타 비긴급상황 등이다.

경산소방서는 민원인들과의 마찰에 대비해 상기 내용과 같은 현장일 경우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119요청에 대하여 거절을 하고, 이 경우 출동한 대원의 성명과 전화번호 등을 알려주고 거절확인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한 단계 더 성숙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비긴급상황 및 비응급환자가 119요청하는 것을 스스로 자제하고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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