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추석연휴기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790여명과 소방차량 38대를 동원해 화재취약대상 특별관리와 기동순찰을 강화화고, 빈집 가스 차단 등 위해요인의 안전관리 강화와 터미널 등에 119구급대가 전진 배치된다.
또한, 당직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의 비상연락망과 유관기관 긴급출동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공조대응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이번 추석을 계기로 고령화된 지역사회에 전파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구급차와 구급기자재의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화재는 진압보다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