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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예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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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24 [11:26]

상주소방서,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예방 절실

김응군 객원기자 | 입력 : 2009/09/24 [11:26]

  

지난 21일 오전 6시경 전남 곡성 옥과면 설옥리 포도과수원 옆에 있던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안에 있던 노부부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최근 설치와 이동이 간편해서 주거와 사무실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컨테이너는 외부에 두꺼운 철판으로 되어 있고, 안에는 합판, 장판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로 되어 있으며 생활에 필요한 각종 가구와 조리기구, 난방기구를 사용하고 있어 자칫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순식간에 번지게 되고 창문에도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어 탈출이 불가능해 인명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상주에는 사과, 포도, 배 등의 과수작물과 한우 등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주거용 컨테이너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컨테이너는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어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위치를 찾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초기 진압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계절이 다가왔다. 주거용 컨테이너에도 전기나 석유, 가스 등 다양한 난방장치를 사용하게 돼 화재의 위험성이 한층 높아져 있다. 농민 스스로가 소화기를 비치하고 전기시설과 난방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한층 높아진 안전의식을 가져야 할 때이다.

상주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홍보담당 서 문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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