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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휴·폐업 등 공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안전한 구미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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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25 [09:18]

구미소방서, 휴·폐업 등 공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안전한 구미 실현

정연진 객원기자 | 입력 : 2009/09/25 [09:18]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오는 27일까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 휴ㆍ폐업 상태로 무단 방치된 공장 등이 많아짐에 따라 휴ㆍ폐업등 공장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장기 휴ㆍ폐업 공장, 리모델링이나 철거중 공장이 화재위험성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고, 실제 화재발생 등 피해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추진하는 것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전수조사등을 통한 현황 파악 및 관리, 소방시설의 적정성 여부, 자체 안전수칙 준수 및 흡연 장소 지정 지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및 자체방화 순찰, 점검 확행 지도, 안전사고 예방 등 소방 순찰활동 강화 등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책에서 구미 관내 장기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이나 철거중 공장 현황 파악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하는 한편, 명절이 후에도 지속적인 예방활동 및 안전교육 등으로 안전한 구미 실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연진 객원기자 yeonjin08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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