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주 유니스트 연구실 불… ‘폐리튬 자연발화’ 추정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9 [05:45]

울주 유니스트 연구실 불… ‘폐리튬 자연발화’ 추정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19 [05:45]

 

[FPN 임희진 기자] = 15일 낮 12시 38분쯤 울산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 3층 연구실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학생 등 2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연구실 내부와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50만원의 피해가 났다.

 

울산중부소방서는 폐리튬 보관 팩을 완전히 밀봉하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광고
INTO 119
[INTO 119]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열정… 소방 영웅들의 올림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