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산불의 경우 1년 중 가을철(9월~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등산객의 증가와 가연성 낙엽, 가을철 건조기에 계절풍이 겹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산림구조와 지형, 기후상의 요인으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은 편으로, 경사가 급하고 기복이 많은 산지로 연소진행 속도가 빨라 급속히 확산되며, 이는 평지의 8배가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산불 발생율을 보면 가을철에 전체의 50%가량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등산 및 성묘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소중한 자원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풍각의용소방대는 봄·가을 건조기에 야간산불감시단을 운영,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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