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실시한 "특수차량 조작기술 경연대회"서 영예의 2위를 차지했다.
특수차량 조작기술 경연대회는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여해 특수 소방차량인 굴절소방차의 조작기술과 고장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구술질문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실시됐다.
상주소방서는 조작기술부분에서 66.5점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았고, 구술평가 24점, 조작시간은 5분 42초로 총점 90.5점을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굴절소방차 조작을 맡은 김세호 반장은 “대회를 위해 비번도 반납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다.” 며, “굴절소방차는 고층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 필요한 장비로 소방차량 전용공간과 소방통로가 먼저 확보되어야만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이기 때문에 소방차 전용공간 확보와 소방통로 확보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