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1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98개소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소방검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고 관계자 및 이용객들을 상대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대상물 내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여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화기 취급에 대한 사항, 위험물시설의 안전사용 여부 등을 중점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기간 동안 소방시설 불량사항 등 위법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계자 및 이용객들을 상대로 소방시설 관리요령과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노유자시설 등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자력으로 대피하기 곤란한 곳이 많다.”며, “화재를 진압하기 보다는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