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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 20분 경 영주시 상망동 소재 편의점 밖에 팔려고 내어놓은 번개탄에 불이 붙어 영주소방서 가흥119안전센터에서 출동했다.
불은 다행히 지나가는 행인들의 노력으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번개탄 40개가량을 태우는데 그치고 꺼졌다.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난방을 하는 가정이 많이 지면서, 가게들도 팔기위해 번개탄등의 연료 등을 가게 앞에 재어 놓은 것이 눈에 많이 띈다. 이번 불도 밖에 재어둔 번개탄에 지나가던 행인이 담뱃불을 버려 발화된 실화로 추정된다. 다행히 큰길가이고, 적재된 번개탄의 수가 많지 않아 금방 꺼졌지만, 골목같은 폐쇄된 구조였거나, 적재된 번개탄수가 많아 번개탄에 붙어 있는 화약으로 불이 붙어 소소한 폭발과 함께 불길이 번졌다면 주변 건물에까지 불이 붙어 대형화재로 커질 수 있다. 가흥119안전센터에 뒤이어 도착한 영주소방서 지휘본부 방호구조과 윤영돈 과장은 “ 경제가 어려워져 각 가정에서 연탄등의 연료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고, 그에 따라 주거지 근처 상점들에서도 연탄과 번개탄을 팔기위해 행인들이 다니는 거리나 골목에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고 하면서 “상점과 주민들도 각 가정에서 연료의 취급시에 화기가 닿지 못하도록 보관에 각별히 부탁드린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가영 객원기자 sweetann@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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