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내달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난방을 위해 불을 사용하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화재발생의 위험성이 높다. 지난 2008년 11월과 12월의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16건의 화재가 발생해 72,854천원의 재산피해를 내 2008년 전체 135건의 11.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소방서는 범국민 안전생활화를 위해 화재예방홍보를 강화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중앙시장 상가 번영회, 소방시설 공사업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소방차 길터주기 및 소방통로 확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어 및 포스터를 배부하고,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하여 홍보를 강화한다. 또 매월 4일은 "가정 및 직장 방화점검의 날"로 정하고 가정에서는 가스, 전기 등의 안전을 확인하고, 직장에서는 사업주 또는 방화관리자를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안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중앙시장 및 주택가 이면도로에 소방통로 확보훈련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빠른 시간 안에 화재현장에 도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현장까지 진입할 수 없어 인명피해와 더불어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야기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한쪽 방향 주차와 모퉁이에는 주차하지 않도록 지도하여 소방차가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119 특별 이벤트도 갖는다. 먼저 오는 11월 9일 "제47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상주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화재예방 유공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이보다 앞선 4일에는 상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주제로 포스터 및 표어 그리기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또한 소방서 전정과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에서는 화재예방을 홍보하기 위한 소방활동사진과 어린이 불조심 작품을 전시해 화재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진압보다는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올해는 화재로 인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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