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준현 경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예방 및 봉사활동에 헌신·봉사한 28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진대장은 1981년 9월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지난 28년간 각종 화재진압활동 210회, 구조구급훈련 230회, 화재진압훈련 220회,불조심홍보활동 110회, 농촌일손돕기 60회를 비롯해 특히 불우한 이웃과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을 방문해 소화기 기증,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방재 및 봉사활동을 해왔다.
또한 매년 정월대보름, 부처님오신 날에는 성암산 일대에서 화재예방캠페인 및 사찰 유동순찰 실시로 화재예방에 힘썼으며, 특히 조직결속력을 위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진준현 대장은 “앞으로도 대원들과 힘을 모아 화재예방활동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경산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