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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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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11:05]

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소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5/20 [11:0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3분께 쌍문동 소재 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했다. 거주자는 건물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 활용으로 피해를 막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초기 시 적극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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