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해소방서장, 추석 대비 전통시장ㆍ사찰 화재예방 현장점검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6:35]

남해소방서장, 추석 대비 전통시장ㆍ사찰 화재예방 현장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01 [16:35]

 

[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김상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사찰을 대상으로 관서장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과 전기ㆍ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장ㆍ사찰의 화재 위험을 사전 제거하고자 추진됐다.

 

김상철 서장은 지난달 29일 남해전통시장, 30일에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보리암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현황 ▲소방활동 여건 등을 확인했다.

 

 

김상철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사찰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