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예원을 향해 막말을 내뱉는 광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광희는 함께 출연한 예원의 첫인상에 대해 "웬 돼지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습생 중 제일 오래 있었다"라며 "밥을 먹고 있는데 터질 정도의 애가 들어오더니 문근영처럼 되겠다는 거다. 나는 수술로 됐는데 얘는 단식원에 다녀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예원은 광희의 성형 전 외모에 대해 "연예인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 안무 선생님인 줄 알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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