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전 연인 세븐 논란 당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믿는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05 [10:21]
▲ 해피투게더 박한별 (사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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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전 남자친구 세븐의 안마방 사태 당시 박한별의 입장 표명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박한별과 세븐이 공개 열애 당시 세븐은 군인의 신분으로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당시 박한별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박한별이 연예병사 논란 방송이 나오기 전에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지인들의 물음에 '믿는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박한별은 세븐에 대한 질문에 "작품 외의 질문은 곤란하다"고 회피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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