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롤링홀에서 신곡 '떨려요'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스텔라는 무대 공연 직후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취재진들은 스텔라 멤버들에게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재킷 사진에 대해 질문했다.
스텔라 멤버들은 재킷 사진의 끈팬티 의상에 대해 "굉장히 놀랐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멤버 효은은 "실제 봤던 의상보다 사진에서 더 세게 와 닿았다. 사진을 보고 더 놀랐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가영은 "재킷 사진 한 장으로 시선을 끌어야 해서 더 강렬한 걸 택했던 것 같다"며 "빨간색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다. 여름이라 섹시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막내 전율은 섹시 컨셉으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우리가 잘 소화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멤버 민희의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 출연 소식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희는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 3분 분량의 동영상을 직접 촬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는 검은색 탱크탑을 입고 섹시댄스를 추는 등 뇌쇄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뽀얀 피부와 불륨감 넘치는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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