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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멤버 민희 "비밀병기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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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21 [02:36]

스텔라, 멤버 민희 "비밀병기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 헉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21 [02:36]
▲ 스텔라 (사진: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스텔라의 컴백 소식이 알려졌다.

 

스텔라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롤링홀에서 신곡 '떨려요'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스텔라는 무대 공연 직후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취재진들은 스텔라 멤버들에게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재킷 사진에 대해 질문했다.

 

스텔라 멤버들은 재킷 사진의 끈팬티 의상에 대해 "굉장히 놀랐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멤버 효은은 "실제 봤던 의상보다 사진에서 더 세게 와 닿았다. 사진을 보고 더 놀랐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가영은 "재킷 사진 한 장으로 시선을 끌어야 해서 더 강렬한 걸 택했던 것 같다"며 "빨간색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다. 여름이라 섹시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막내 전율은 섹시 컨셉으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우리가 잘 소화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멤버 민희의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 출연 소식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희는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 3분 분량의 동영상을 직접 촬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는 검은색 탱크탑을 입고 섹시댄스를 추는 등 뇌쇄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뽀얀 피부와 불륨감 넘치는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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