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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송하윤, "나이를 더 먹었을 때 좋지 않을 것 같아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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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11 [09:49]

'내 딸 금사월' 송하윤, "나이를 더 먹었을 때 좋지 않을 것 같아 개명했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11 [09:49]
▲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 온라인뉴스팀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의 개명 이유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명 이유를 밝혔다.

 

당시 그녀는 주위에서 너무 어려보인다고 했다. 조금 더 나이를 먹었을 때 연기하면서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뀌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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