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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도민 안전위해 소방관서 신설 추진

총 582억여원 예산으로 32개소 소방청사 신ㆍ증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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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09/12/09 [09:36]

강원소방본부, 도민 안전위해 소방관서 신설 추진

총 582억여원 예산으로 32개소 소방청사 신ㆍ증축 계획

신희섭 기자 | 입력 : 2009/12/09 [09:36]
높고 넓은 지리적 특성에 소방력 부족으로 고심하던 강원도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5년간 32개소의 소방청사를 신ㆍ증축 한다는 계획을 최근 밝혔다.

강원도는 18개 시ㆍ군에 험난한 산지가 광활하게 펼쳐진 지형으로 그간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서가 10여개 안팎으로 화재의 조기진화와 신속한 출동에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강원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방청사 신ㆍ증축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총 582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7개 소방서와 12개 119안전센터, 7개  지역대를 신설하고 4개 소방서와 2개 119안전센터를 증축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각각 5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평창군과 인제군에 소방서를 신설하고 2011년에는 양양소방서를, 2012년도에는 고성ㆍ강릉소방서를, 2013년도에는 양구소방서를 신설 및 신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의 소방력으로는 광활한 면적의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는 강원도의 안전을 책임지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예산확보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청사 신ㆍ증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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