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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ㆍ북부소방서 창고시설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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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2/22 [14:00]

포항남ㆍ북부소방서 창고시설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송윤주 객원기자 | 입력 : 2009/12/22 [14:00]
포항남ㆍ북부소방서(서장 김대진, 서장 최이주)는 오는 23일부터 2010년 1월 18일까지 27일간 관내 창고시설에 대해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소방안전대책 추진은 지난 15일 인천시 남구 용현동 대우 일렉트로닉스 인천공장 화재로 창고 건물 2개와 냉장고 만5천대가 소실되는 등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포항지역내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고시설의 경우 대부분 샌드위치 판넬이나 간이 소재로 지어진 경우가 많고 야간시간 등에 사람이 상주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화재발생시 연소확대가 용이하고 초기대응이 어려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포항지역에는 52개소(물류창고 32, 냉동창고 20)의 창고시설이 소재하고 있으며, 포항남북부소방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비상경보설비, 비상방송설비 등 시험작동시 건물내 경보 청취 가능여부 확인 ▷용접 등 작업현장 안전조치 및 안전수칙 준수여부 ▷임의 가설 전기ㆍ가스시설 등 화재요인 점검 및 제거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및 화기취급 단속 ▷불법 구조ㆍ용도변경 등 건축법규 위반여부 ▷작업현장 관리책임자 및 작업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의 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포항남부소방서 관계자는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 2009년 이천 물류창고화재, 일렉트로닉스 창고화재 등 해마다 창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야기시키고 있다. 금번 안전대책 추진으로 올 겨울 포항지역 내 대형창고 화재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주 객원기자 ssong7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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