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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북부소방서(서장 김대진, 서장 최이주)는 화재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성탄절 및 연말연시는 들뜬 분위기로 부주의에 의한 각종 사고발생의 우려가 크고, 기온 급강하로 화기취급 및 전기사용이 빈번해져 화재위험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해맞이 행사관련 폭죽, 불꽃놀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에 포항남, 북부소방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2박3일), 31일부터 1월 4일까지(4박5일간)동안은 포항,울릉,영덕 지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인력 2060명과 장비 87대를 총동원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세부추진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유동순찰과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 특별관리 및 주기적 통행훈련, 체인, 고임목, 모래주머니 등 월동기 적재장비 가동상태 유지,당직상황근무 상향조정 및 근무 강화,경찰,군부대,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긴급출동 연락망 유지 ,의용소방대 비상출동조 편성, 운영, 취약시간대 기동순찰 실시 등이다. 이외 31일부터 내년 1월 3일사이에는 해맞이 행사 장소와 공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에 119구급대를 근접배치하여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다. 포항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포항남, 북부소방서는 포항과 울릉,영덕지역 시군민들이 대형사고 없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각종 사고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송윤주 객원기자 ssong7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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