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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의성김씨 종택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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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2/25 [13:15]

안동소방서, 의성김씨 종택 합동 소방훈련 실시

민정수 객원기자 | 입력 : 2010/02/25 [13:15]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 용상센터(센터장 신승우)는 지난 24일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소재 의성김씨 종택을 대상으로 목조 문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의성김씨 종택은 보물 450호로 의성 김씨의 종가로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렸던 것을 김성일(1538∼1593) 선생이 다시 지은 것으로 건물은 사랑채, 안채, 행랑채로 구분되어 있다. 

 
센터장 신승우는 의성김씨 종택 관계자와 문화재 감시원 및 임하 의용소방대등 30여명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교육하여 초기 진화 배양능력을 키워주고 화재 예방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랑채에 화재 가상하여 소방차량 통행로 및 차량 부서위치 확보 훈련, 진압밥벙연구, 소방용수 확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으며, 진압대책과 더불어 문화재 화재 예방대책를 철저히 하여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다.

민정수 객원기자 min119@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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