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방청, 6월 14일까지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우수 기업ㆍ단체ㆍ개인ㆍ소방관에 대통령상 등 시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02 [08:54]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이달 8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안전대상은 안전관리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시상 내용은 ▲우수기업상 대통령상(3), 국무총리상(3), 장관상(3), 청장상(6) ▲특별상 대통령상(1), 국무총리상(1), 장관상(9), 청장상(12), 주관사별상(3)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 장관상(3+부상), 주관사별상(3+부상) 등 총 47개다.

 

시상 분야로는 ▲우수기업상은 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ㆍ창고ㆍ통신 등 6개 ▲특별상은 개인, 소방공무원, 단체, 제품 등 4개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 등이다.

 

안전대상 선정 기업은 수상일 다음 연도부터 최고 3년간(행정안전부장관상ㆍ소방청장상의 경우 2년간) 종합정밀점검이 면제되고 개인은 50~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 자격은 우수 기업상의 경우 최근 2년간 산업 재해율이 동일 업종 평균치 이하로 안전관리가 우수해야 한다. 특별상은 소방안전용품 또는 안전장치 등의 개발ㆍ보급에 우수한 실적이 있거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방공무원은 예방행정과 화재진압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 혜택도 부여된다.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는 개인이나 3인 이내 단체가 팀을 이뤄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UCC와 웹툰으로 제작해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6월부터 서류와 현장 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총 47개 수상 대상을 선정하고 11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 소방서, 한국안전인증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안전대상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안전을 다시 한번 챙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광고
심층 인터뷰
[심층 인터뷰] 소방청 개청 2주년, 정문호 제2대 소방청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