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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행복재활원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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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12/03 [09:12]

광주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행복재활원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실시

강혜원 객원기자 | 입력 : 2010/12/03 [09:12]
 
광주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원창순)는 지난 2일 행복재활원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장감그기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31사단 503여단, 북부경찰서 등에서도 참석해 100여명의 자원봉사인력들이 힘을 합했다.
 
3,000포기의 김치를 버무리는 구내식당에서는 “아들~ 여기 배추!” “아들~ 여기 양념 좀!” 하고 군인과 경찰을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렸다.
 
또 한편에서는 양념을 버무리던 배추의 달큼한 속을 뜯어 아들같은 군인과 경찰의 입에 넣어주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원창순 대장은 “김장을 할 때는 힘이 많이 필요한데 젊은 군인과 경찰이 힘을 더해줘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김장을 하다보니 3,000포기의 김장도 힘든 줄을 모르고 쉽게 끝났다”며 "앞으로는 봉사단체들도 서로서로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행복재활원은 1956년에 개원하여 전쟁고아들을 돌보아 오다 1979년부터 장애가족을 재활시키고 있는 생활자활 시설로 현재는 3 ~ 18세의 지체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동부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목욕봉사, 청소 등으로 행복재활원에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강혜원 객원기자 edfi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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