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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소방서, 방정수 대원 보건위생 분야 행정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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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12/27 [15:38]

광주동부소방서, 방정수 대원 보건위생 분야 행정달인 선정

강혜원 객원기자 | 입력 : 2010/12/27 [15:38]
 
▲광주동부소방서 방정수 소방교
광주동부소방서 방정수(지방소방교·사진) 구급대원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0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전국에서 총 29명을 선정했는데 전국 소방관 중에서 혼자일 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에서도 그가 유일하다.
 
‘지방행정 달인’은 행정안전부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하여 탁월한 업무 숙련도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달인(達人)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달인은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더욱이 그것이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분야일 때 그 가치는 더욱 오뚝하다 할 것이다. 

방 소방교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갑작스럽게 심장이 멈춘 6명의 시민에게 전문응급처치라고 할 수 있는 기도삽관 등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대한민국 최고기록을 보유한 공무원이다.
 
실제로 2008년 12월 광산구 a 중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 도중 호흡과 심장이 멈춘 이 모 씨(29)를 전문심장소생술로 살려내고, 지난 3월에는 동구 한 모텔에 투숙 중 심장이 멈춘 김 모 씨(34)의 생명을 구한 바 있다. 

또한 더 나은 구급봉사를 위해 바쁜 업무 중에도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2009년 ‘오천만의 아이디어’에 출연하여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휴대전화 기본메뉴로 만들자'라고 정책 제안을 했고, 이것이 채택되어 새로 판매되는 휴대전화기에는 심폐소생술 동영상이 기본 메뉴화로 시판되고 있다.
 
아울러 2010년 광주지역 소방장비개발대회에서는 환자의 저체온증을 예방하고 환자를 따뜻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온풍순환시스템 장비' 를 개발하여 채택되기도 했다.
 
방 소방교는 "오늘에 영광에 만족하지 않고 응급구조사 1급 자격과 다양한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초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의 확대 등을 통하여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강혜원 객원기자 edfi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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