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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국제공인 수난구조 전문가 양성

美 특수수난구조대원 교육전문가 교육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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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1/06/08 [15:52]

부산소방, 국제공인 수난구조 전문가 양성

美 특수수난구조대원 교육전문가 교육 맡아

이하나 기자 | 입력 : 2011/06/08 [15:52]
부산소방본부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공인 특수수난구조 전문가를 양성한다.

부산소방본부(본부장 신현절)는 지난달 23일부터 10일까지 3주간 부산소방학교 내 국제수상구조훈련센터에서 소방대원 13명을 대상으로 ‘제1기 국제공인 수난구조 교수요원 양성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난구조전문가는 피서지 인명 구호부터 난파된 선박, 항공기 구조까지 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구조 활동을 담당하는 인력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수상안전요원과 레스큐다이버, 잠수산업기사 등이 수행하는 영역보다 훨씬 고도의 기술과 체력을 요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미국의 특수수난구조대원 교육 전문기관 ors(ocean rescue systems)에서 3명의 교수가 초빙돼 교육을 맡았다.

훈련생들은 3주동안 초빙교수의 지도 아래 해안 인명구조와 주ㆍ야간 해상 인명구조, 심해 인명구조 등의 엄격한 훈련을 마친 후 특수수난구조 전문가 교수요원 자격을 받게 된다.

부산소방학교 권오한 학교장은 “이번 ‘국제공인 수난구조 교수요원 양성과정’은 국제해양도시인 부산의 위상에 맞는 전문 수난안전구조 역량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이 굳은 각오와 노력으로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국제공인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ors(ocean rescue systems)는 미국의 메인 해양사관학교와 함께 특수수난구조대원 국제공인 자격을 가진 2개 기관 중 하나로 20년 이상 소방과 군 등에 근무하는 특수수난구조 인력을 양성하는 국제공인 기관이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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