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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가스누설경보기ㆍ가스밸브타이머 콕 설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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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5/11 [12:50]

영월소방서, 가스누설경보기ㆍ가스밸브타이머 콕 설치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20/05/11 [12:50]

 

영월소방서(서장 김창현)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밸브타이머 콕 장치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가스누설경보기는 LPG 혹은 LNG가스가 누출될 때 미리 설정된 가스농도를 초과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장치다. 가스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돼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봄철 전체 화제의 55.8%를 차지한다. 이 중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9.8%다.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선 가스누설경보기ㆍ가스타이머 콕 설치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음식물 조리 등 잠깐의 부주의로 많은 피해가 나올 수 있으니 화재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밸브 타이머 콕을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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