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소방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만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융위기, 건설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화재소방인은 굳건히 국민의 안전을 지켜왔습니다. 작년에는 성능위주의 소방설계 심사제도 도입, 소방분야의 연구개발비의 증가, 소방시설협회의 창립,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 강화, 소방차 진로 방해 시 과태료 부과,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문회 구성 및 평택 가구전시장 화재로 인한 2명의 소방관 순직 등 많은 정책과 사건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소방관 순직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외의 소방정책들은 소방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해입니다. 화재소방인은 실익을 챙겨야 합니다. 소방분야의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소방관의 인력난과 노후 장비교체를 위한 지방재정 확보 방안, 소방방재청청의 소방의 입지 확립 방안,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및 지방직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개발된 정책대안들이 대선후보의 정책으로 채택되도록 힘을 합쳐서 노력하여야 합니다. 올해에는 소방정책학회는 소방정책 대안을 개발하여 정당의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소방안전관리자의 처우개선 및 소방기술인의 처우개선 등에 최선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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