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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해상낚시터 화재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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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8/20 [13:28]

하동소방서 해상낚시터 화재예방 간담회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2/08/20 [13:28]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지난 14일 하동군 수협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어촌업 종사자들과 해상낚시터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일 남해에서 발생한 해상낚시터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리로 최근 화재발생사례를 전파하고 유사시 인명구조를 위한 안전대책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하동에는 해상낚시터 7개소가 운영중이며 대부분이 숙박 및 취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화재발생에 대비한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의 비치가 미비되는 등 소방법령상 소방대상물에 해당되지 않아 소방수혜의 사각지대라 볼 수 있다.

하동소방서 서장은“소방인력의 접근이 쉽지 않은 해상낚시터 이용시에는 화재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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