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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3차 특별구조훈련

지난달 두 차례 훈련… 119구조대원 수난사고 대응력 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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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15:05]

청주동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3차 특별구조훈련

지난달 두 차례 훈련… 119구조대원 수난사고 대응력 섭력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7/06 [15:05]

 

[FPN 정현희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김상현)는 지난달 24, 25일과 이달 5일 율량동 소재 수중훈련장에서 전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 내수면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현장 인명구조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수상ㆍ수중장비 조작 ▲표준잠수절차ㆍ잠수계획ㆍ잠수대원 수중 비상대처법 ▲익수자 상황설정 요구조자 인명구조 ▲수상ㆍ수중 방향 유지 및 실종자 탐색 ▲수난사고 유형별 표준대응 절차 등이다.

 

소방서는 특히 인명구조사 실기종목(수상ㆍ수중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개인별 수준능력에 따라 목표를 설정해 짜임새 있게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나오지 않게 대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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