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서장 이한철)는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서초소방서 3층 강당에서 관내 주거 취약시설인 269개 고시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고시원 269개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및 대응법 등을 대화를 통해 경각심을 가지고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고시원 화재사례영상 시청, 개정된 다중이용업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중 고시원 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 화재 예방을 위한 겨울철 소방시설 점검 및 유지방법, 소방안전 상식 퀴즈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로 진행됐다.
이철호 검사지도팀장은 “기존의 화재사례를 보면 고시원이 좁은 공간이고 목재등 가연성 내장재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화재가 발생하면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고시원 관계자들이 화재의 경각심을 가지고 소방시설을 점검 유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행동을 한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