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8일 오전 8시 9분께 양천구 신월동의 한 다세대주택 앞 야외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행인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야외주차장 내 쓰레기 적치물에 미상인이 버린 담배꽁초 불티가 가연물에 착화ㆍ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화재를 목격한 행인이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불이 확대되는 상황을 막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안전 조치에 나섰고 큰 피해 상황 없이 화재를 진화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평소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적극적으로 사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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