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김화식)는 화재 시 목욕장 이용자의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부곡관광협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9 대구 사우나 화재 등 목욕장ㆍ찜질방 화재 시 옷을 갈아입다가 대피가 늦어져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번 간담회는 목욕장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의 필요성 증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이용자의 신속 대피 위한 비상탈출용 가운 비치 지도 ▲화재 등 재난 시 출입구 자동 개방 권고 및 관계자 대피 교육 강화 ▲휴대용비상조명등, 유도등, 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우려가 크다”며 “화재 상황에서 신속 대피를 위한 비상탈출용 가운 비치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에 관계인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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