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기수)는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비상소화장치함 13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주택가나 시장 등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이 곤란하거나 소방관서와 멀리 떨어져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설치된다. 지역주민은 소방차 도착 전에 이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최근 기온이 떨어져 동파의 우려가 있는 만큼 소방서 송림119안전센터는 호스릴 소화전 작동 상태와 동파 방지를 위한 배수 상태를 점검했다.
최종영 송림119안전센터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비상소화장치함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며 “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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