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김진옥)는 3~6일, 9~10일 각각 청명ㆍ한식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태세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해당 기간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하고자 추진됐다.
선거 대비 근무는 10일 개표 종료 시까지 지속된다.
주요 내용은 ▲주요 산, 투ㆍ개표소 예방 순찰 강화 및 소방력 고정배치 ▲투ㆍ개표소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관리 지도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대형 산불 등 화재 대비 소방장비 사전 점검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어느 때보다 산불을 조심해야 할 시기”라며 “청명ㆍ한식과 선거 기간 동안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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