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내달 22일 진행되는 민방위훈련 중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대국민 홍보ㆍ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ㆍ훈련은 다수의 차량을 동원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소방차량 출동로를 주행ㆍ검토함으로써 향후 출동로 확보에 관한 다각적인 업무 추진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소방통로 확보 훈련은 오후 2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민방위훈련과 병행된다. 동원되는 차량은 소방차량 6대와 구청ㆍ경찰 등 관계기관 차량 4대다.
소방서는 소방통로 사전 확보를 위해 지휘차와 화재진압차, 구조버스, 구조공작차, 교차차, 펌프차 등을 투입한다. 경찰 순찰차와 구청 순찰차, 수도사업소 복구차, 한전 복구차도 동행할 예정이다.
훈련 경로는 동일로에서 화랑로, 노원로, 한글비석로를 거쳐 노원소방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각 차량은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차량의 원활한 출동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전과 같은 주행이 이뤄질 거라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상일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길 바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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