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임실소방서는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이송 지연과 응급의료센터 과밀화를 방지하고자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홍보에 나섰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허위 신고나 비응급 신고로 출동하는 경우 지역 내 소방력 공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위급하지 않은 건으로 구급대가 출동한 사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타 관할 구급차 출동으로 현장 도착이 지연돼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처치와 이송이 불가능해진다.
이에 소방서는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유도해 이송체계의 혼란을 줄이고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2일 임실시장에서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진희 대응구조팀장은 “비응급환자 신고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119구급대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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