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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박철우)는 소화기로 주택 화재를 진압한 사례를 소개하며 설치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4시 42분께 강일동의 한 주택에서 거주자가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조리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를 인지한 거주자는 주택 내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소방서는 이 같은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중 하나인 소화기의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철우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반드시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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