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설 연휴를 맞아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내달 3일 오전 9시까지다.
이 기간 소방서는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총원과 전 장비를 투입해 24시간 긴급 상황 대비태세에 돌입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전 직원 불시 비상 연락망 점검 및 출동태세 확립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신속한 상황 관리 ▲소방차 기동순찰 및 화재 위험요인 제거 ▲다중운집 예상지역(합천버스정류장) 구급차 전진 배치 등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기온이 영하권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온열기구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또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박유진 서장은 “군민의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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