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매년 영농철인 3~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경운기ㆍ트랙터 전복, 기계 신체 끼임 사고 등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고령의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으로 ▲주변 위험요소 제거 ▲농기계 사용 전 점검 ▲농기계 조작법 숙지 ▲등화장치 부착 ▲안전한 작업복 착용 ▲작업 후 적절한 휴식 ▲음주운전 금지 등을 홍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이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정기적인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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