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29일 오후 1시 보라매시민안전체험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본서 대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전국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제고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부문은 학생ㆍ청소년부와 대학ㆍ일반부며 서울 시민 누구나 연령ㆍ성별 등 관계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두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한 팀은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번 경연에서 성북소방서 대표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청소년 6명이 구성한 ’양념반! 사춘기반!’ 팀이 무대에 올랐다.
팀원들은 사춘기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을 짧은 연극 형태로 연출했다. 119에 신고해 구급지도의사의 영상의료지도를 통해 응급처치하는 참신함도 선보였다.
그 결과 성북소방서 대표팀은 뛰어난 무대 연출력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서울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올해 전국 대회는 내달 27일 세종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학생들과 지도 소방공무원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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