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27일과 28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의용소방대와 함께 관내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마늘농가에서 진행됐다. 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늘 뽑기, 수확물 운반, 밭 정리 등 작업을 도왔다.
이번 농가 돕기 봉사는 이달 29일과 내달 3ㆍ5일에도 이어진다. 소방서는 양파 수확과 모내기 작업까지 포함해 다양한 품목의 농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는 지역 농가에 매우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소방은 단지 재난에 대응하는 조직이 아니라 군민과 삶을 함께 나누는 지역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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