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5일 자은면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에서 2025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각 기관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등 8개 기관ㆍ단체 인원 131명이 장비 22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본으로는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이 부여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선착대ㆍ긴급구조지휘대 임무 개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신속 동료 구조 등으로 진행됐다.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가 설치돼 재난 발생 시점부터 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운영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통해 각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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