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화식)는 10일 2025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이번 위원회는 자문의사인 이재광 건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원의 건강관리ㆍ감염방지 관련 추진 사항 이행 여부 확인 ▶유해물질 등 접촉 시 통보ㆍ치료 등 사후관리에 대한 사항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리실태 ▶감염방지 개선사항 토론ㆍ건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종삼 119재난대응과장은 “구조ㆍ구급대원들은 업무 특성상 감염이나 유해 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꾸준한 관심과 교육으로 감염 대응능력을 높여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시민과 대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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